-화면제공 : Claudius R. Brewer
-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도체스터(2023. 7. 20)
-토네이도에 지붕이 날아가는 순간
-위험을 무릅쓰고 촬영하는 집주인
-16명 부상... 2명은 중태
-인근 마을 내쉬 카운티 피해 상황
-최소한 주택 89채 파손
-당시 골프장 카트를 운전 중이던 주민의 증언
-팻 스미스 / 토네이도 목격자
"나무가 우리 카트 앞에 쓰러져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했습니다. 카트를 되돌릴 수 없어서 다시 올라가고 있었어요. 나무 때문입니다. 후진할 준비를 할 때쯤 나무가 우리 뒤로 쓰러졌고 나무가 사방으로 쓰러져서 우리는 그냥 몸을 숙였어요.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. 무슨 말인지 아시죠? 죽을 만큼 무서웠습니다"
-구성 방병삼
#토네이도에_지붕_날아가는데_촬영
#노스캐롤라이나_토네이도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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